2008년 6월 노트북을 고르고 골라 LIFE BOOK E8410 The Heart 2을 구매 하였다.
후보에 올랐던 모델들은 삼성 R70 w251 과 HP/컴팩 비즈니스 8510P[KZ961PA]
ASUS 모델과 LG 모델들을 보다가
ASUS는 사용기에 안좋은글들이 너무 많아서 제외 하였고 LG는 동일 스팩에 비해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 제외 했다.
LG 제품중 저 R70 w251과 동일 스팩제품중 가격은 약 30~40만원 가량 차이가 있어 제외.
삼성과 HP의 제품을 두고 고민하던 중 Fujitsu 제품중 동일 스팩을 발견.. 그것이 이 Life book이다.
그래픽 칩셋이야 위에 삼성제품보다는 낮지만.. 어차피 노트북으로 게임을 많이 하는것이 아니고
무리한 그래픽 작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Full 3D게임을 하는것도 아니라서 낮은 가격에 성능이 비슷한..
이제품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딱 한가지가 결심을 하게 만들었는데 ODD를 빼내고 그자리에
2nd HDD 장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ODD는 그닥 많이 쓰지를 않기 때문에 그자리에 HDD를 장착여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약 2달간 사용한 경험에서 키 배치는 조금 불편한 감이 있는데 Home키와 End키는 펑션키로 지정되어
Home은 Page Up과 End는 Page Dn으로 묶여있다.
터치패드는 타 제품과 비슷하나 스크롤 기능을 끄고 켤수있으며, 가운데에 Think Pad에서 일명
"빨콩"으로 불리던 Pointer가 있어서 터치패드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좋을거 같다.
하지만 터치에 익숙한 나로서는 별로 사용을 많이 하지는 않는다.
보안과 사용 인증을 위한 지문 인식도있으며 성능은 좋은듯... 다른 제품의 인식기를 써보지 않아서
분명하게 좋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인식은 잘 되는듯하다.
전원이나 무선 인터넷 하드의 사용은 램프로 켜지지 않고 키보드 좌측 상단의 LCD창에 표시된다.
LCD는 전반적으로 깨끗하며 밝은 편이다. 화질도 깨끗하다.
무게는 무거운 편에 속한다. 하지만 이동이 많지 않은 사용자라면 좋을듯...
열은 그닥 많이 발생하지는 않는듯하다. Full3D게임을 오래 하지 않는다면 쿨러 소리는 잘 들리지도
않을 정도로 조용한 편...
게임을 하더라도 발생하는 열은 조금 따듯한 정도로 느껴진다.(현재 사용중인 제품에 한해서)
기본 OS는 Windows Vista Business K 32Bit
사용하는데는 그닥 불편함이 없다. 그래서 처음 구매상태로 필요한 Software만 설치하여 지금까지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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